린나이 컬러레인지
♥Diary 2009/06/26 03:28이사준비를 하면서 이삿짐 센터에 견적을 받았는데... 짐이 무지 많은거란다.
결혼후 늘어난 짐도 없는데... 아~ 식구가 하나 늘어났으니 늘어난 가구는 없어도 잡동사니가 늘긴 늘었지.
그래도 7년동안 꼼짝않고 한 집에서 버텼더니 왠지 묵은 짐도 많은 것 같고..
사실 결혼하고 우리가 집을 장만하게 되면 묵은 짐 싹 버리고 멋지게 인테리어도 해서 가려고 맘 먹었지만...
이번에는 그럴 수 없게 되었으니...작년에 어렵게 장만한 집은 사정이 생겨 내년에 들어가게 되었다.
어쩔수 없이 딱 1년만 살 집으로 옮기게 되었으니...
그냥 1년동안 대~~강 살자고 한다. 원래 불량주부인지라 꾸미고 하는 것엔 별 관심은 없지만...
그래도 다시 묵은 짐 갖고 가자니 집안 대청소를 해도 빛이 안날 거 같아. 그래도 1년만 자알 버티자...
내년엔 싹 바꾸기로 했는데...사고싶은 살림들은, 최신형들은 가격도 만만치 않던데...
이제부터 쪼들릴 나의 삶...어쨌거나 올 해 낭비하지 말고 열심히 머니 모아야겠당...
살림은 잘 안하는 나지만, 이번에 이사할때 와인레드의 컬러레인지는 하나 바꿔보고 싶은데...어떻게 안되겠니???? 멋진 주방에서 료리를 하고 싶다규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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